떠남.. 지난 설날때 저희가족을 보내시는 할머니의 모습입니다.. 몸도 이제 제대로 펴서 서지도 못하시고.. 많이 야위셨지만 앞으로도 오래오래 사셔서 가족들과 화목하게 지냈으면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오늘은 시골로 전화를 한번 할까합니다.. 여러분들도 가족의 소중함 잊지마세요
floralpink
2008-08-06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