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로 가는길 가깝지만 유난히 발걸음이 옮겨지지 않던 대청댐.. 그동안 너무 먼 곳만을 바라보며 달려왔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제는 슬슬 내 주변을 둘러볼 시간이다... 2003. 11. 18일 대청댐에서...
봉다리속에 풍경
2003-12-06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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