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놀기! 무지하게 덥던 여름 베란다 풀장에서 다같이 즐거운 모습이지만 실상은 큰놈은 제 흥에 콧노래요, 둘째는 혼자 슈퍼맨, 말 못하는 막둥이는 손가락으로 물고기를 잡느지... 즐거운 여름입니다.
다돼지
2008-08-0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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