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자매 "언니야~ " "와? " "안심심하나?.." "와 니 심심하나?.. 그라문 우리 집에가서 밥이나 묵고 오까?.. " "아니이... 그거말고.." "우리 저어 가서 모래가 소꿉놀이 하자" "소꿉놀이?.. 그래 하자.. 니 모할래?.. 엄마할래? " "아니. 언니야가 엄마해라~ " "아라따.. 저 가자 .. 바지털고. " 살짝 엿들은 바다 자매의 대화 中
사랑해요
2003-12-06 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