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좁은 어항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이는 슬픈 영혼 이였던 것을.." - 성함도 기억나지 않는 뎃생 선생님의 개인전 초청창에 씌어있던 글을 의미도 모른채 8년 넘게 기억하고 있다니 -
chocopie
2008-08-0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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