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멍텅한 하늘. 그러나 공허한 하늘로만 남겨두지 않겠다. ------------------------------ 첫 포스팅입니다. 카메라를 알게된지 한달도 채 안되는 초보이며 다른 분들의 사진에 감탄하면서도 주눅들어있던 풋내기입니다. 썰렁하고, 의미불분명의 사진이지만 그저 한번 올려보고 싶어 저질러봅니다. 비판은 물론, 무관심도 달게 받겠습니다. ^^
ChangE
2003-12-06 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