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온데도 다만 그리움의 검은 이빨이 심장을 조금씩 갉아 먹어도 매일밤 네가 어루만지던 두뺨을 흐르는 뜨거운 눈물이 붉은 핏빛이 되어도 나는 너를 사랑했음에 원망은 하지 않으련다. *BGM* 사진을 보다가 - VIBE
Sagamento
2003-12-0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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