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가슴으로 물어보고 싶습니다. 내눈에 보이는 이것이 무엇인지를.. 내 동지를 죽음으로 인도하던..그길을 이제 내가 걸어가고 있음을 가슴으로 느끼고있는지 말입니다
Miriel
2003-12-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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