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을 담다. 필카로 무한을 담겠다는 사진가. 디카에서는 담을 수 없는 그 무한을. 그래서 디카로 옮겨오지 않는 사진가. 아마도 우리 모두 디카에 빠져서 필카의 무한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닌지. 때론 필카로 사진을 찍고 싶다. &&.
오래전 집을 떠날 때
2008-08-0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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