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기억의 저편... 바다야.. 넌 나에게 언젠가 나도 모르게 잊었던 기억도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구나.. 어쩌면 좋니.... 나는 잊는게 좋은데... 잊었으면 좋겠는데... Body : Nikon D80 Lens : 24-85D
행복을 예약합니다..
2008-07-31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