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 극락전 연일 계속되는 궂운 날씨가 잠시 멈짓할 때 길상사를 찾았다. 길상사는 성ㄹ의 사찰 같지 않게 고요하고 한적했다. 법회가 없어서였나보다. 오랜만에 산사의 고요함을 맛보았다.
정선
2008-07-3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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