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s... 두 눈이 퉁퉁 붓도록 울어대던 조카 녀석도 할머니 품에만 안기면 뚝! 조카 눈에 눈물이 말라갈수록 할머니 이마엔 땀방울이 맺힙니다
Proyd
2003-12-06 00:10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