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친구다.. 혼자있는 오후에 화려한 종말을 선물한.. 햇볕이 따사롭다는 것을 알게한.. 그리움이 얼마나 아련한지 깨닫게해준.. 새들이 우는 소리가 그치지 않기를 기도하게 만든.. 화려한 외출을 함께한.. 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08년 4월의 헌팅턴 라이브러리..
chocophoto
2008-07-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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