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웃음... 이젠 제법 웃는 얼굴을 많이 본다. 퇴근후 피곤이 싹 가시는 피로회복제이자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아들의 웃음입니다.
윤석아빠
2008-07-29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