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ut
team PhotoFactory
P H O T O F A C T O R Y . K R
B-Cut
흔히 사람들은 사진 속의 행복한 순간을 영원히 담아두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사진은 그리움을 불러 일으킬 뿐이다.
사람들은 영원을 기대하며 셔터를 누른다.
그러나 찰칵 소리와 함께 그 순간은 영영 사라진다.
기욤 뮈소 - 구해줘
BGM: 고유진(Flower)-너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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