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ut team PhotoFactory P H O T O F A C T O R Y . K R B-Cut 흔히 사람들은 사진 속의 행복한 순간을 영원히 담아두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사진은 그리움을 불러 일으킬 뿐이다. 사람들은 영원을 기대하며 셔터를 누른다. 그러나 찰칵 소리와 함께 그 순간은 영영 사라진다. 기욤 뮈소 - 구해줘 BGM: 고유진(Flower)-너 하나만 B-cut 연작사진보기: http://www.photofactory.kr/bbs/view.php?id=gallery_niki&no=239
비류™
2008-07-27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