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 호기심 남과 녀의 경계.. 그 곳의 제일 중심은 화장실.. 거의 모든이들은 이 중심을 벗어나 이탈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남의 시선과 질타와 변태라는 오명... 두려움으로 섯불리 발을 들여놓지 못한다. 2002.05.17 상암역사 화장실에서..
霧影
2008-07-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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