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면서 윙크하기~ 달릴때의 모습이 아직도 불안 불안 한데~ (사실 안정감은 조금 떨어지죠) 기분이 좋아져서 윙크 하라고 하니까 달려 오면서 윙크를 하더군요~ 물론 균형은 아슬 아슬하게 잡았지만.... 한번에 여러 가지 행동을 할 수 있다는게 누구에게나 쉬운일이 아니란걸~ 느끼고 있을까요? 시간이 흐른다는것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것들이 주위에 많이 있어서 생활하는데 무료해 하거나 무감각 해지지 않게 한번 쓰윽 둘러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종이거울-
2008-07-25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