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엄마... 나 땅콩에 누웠어요.." 아직은 땅콩처럼 작은 녀석.. 이 녀석이 내년에는.. 그러니깐 앞으로 6개월 정도 후에는 그 말로만 듣던 초등학생이 된다는 거.. 무엇보다 부모로서 학부형이 되는 것과.. 그것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이 어떠해야 하는지.. 아직은 준비조차 못하고 있다. 어느 장단에 춤을.. 아니 맞춰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싸구려찬장에붙은칼라사진한장
2008-07-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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