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 해운대.... 그냥 지나치는 길에 들렸더니.... 대책도 없이 물에 뛰어드는 스무살의 젊음.... 부끄러웠다....^^; 그리고 기뻤다..... 세상을 밝히는 일에 그렇게 뛰어들 젊음이들 같아서....
BISORY
2008-07-2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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