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어머니가 그려달라고 주신 사진^^ 정말 열심히 열심히 그렸다 정말정말.. 그러나 돌아오는 부모님의 반응은.. "누고??" 주위사람은 다시는 안그릴테다......ㅜㅜ
산책끝추격전
2008-07-23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