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네팔의 치투완 현지 마을 지나가는 낯선 이방인이게 술을 한잔 권하시던 인심좋으시던 아저씨 내가 얻어 먹은건 저기보이는 맥주가 아니라 저분 어머니가 직접 담군 전통주였습니다 정확하게 표현은 못하겠는데 제기억엔 정종맛이였던것 같네요 여행의 즐거움은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것 같습니다.
쿠웨이트박^^
2008-07-22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