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나를 " 친 구 "라고 불러줬고, 내 친구는 나를 썩은 내 나는, 거지같은, 그러나 그렇게 저렴하지도 않은 호텔(?)로 소개비를 받고 넘겼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내일 이 곳을 떠날 예정이니 기꺼이 희생양이 되어줄게, 마이 프렌... 어쨌든 나는 즐거우니까...
i_am_dirty_i_know_but_
2008-07-22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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