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소녀같으신 울엄마. 변덕쟁이 애인보다 무심한 친구보다 한결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날 바라봐주시는 분. with EOS5 + 후지 리얼라100
maize
2008-07-2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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