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와 예랑양 산토리니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이아마을... 예랑양을 이곳에 세우고 사진을 담는다는거...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일이었죠... 막상 그자리 서니까... 힘들었습니다... 오후4시인데도... 태양은 뜨거웠고... 지쳐서 오래 버틸수가 없었네요... 예랑이도 힘들어했어요... 아쉬운 사진들이었습니다...
▶카이로스
2008-07-21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