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상실 점점 희미해져가는 너의 모습들.. 시간의흐름을 넘어 기억을 더듬어 보지만.. 너의모습은 점점 보이질 않아.. 이젠, 희미해지는 너의기억을 떠올려도 슬퍼지지 않는 나를 발견한다, 이런 나를 너도 잊어 버렸겠지.
one者boom
2008-07-21 0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