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모아.. 나의 진심을 몰라주는 이를 위해 울고.. 그의 진심을 알수없음에 맘 아파 울고.. 사실, 펑펑 울고싶지만. 겉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릴수 없음에 운다.. 이 곳의 저 눈물은 어떤이의 눈물일까? 보이는것처럼 그저 생명의 눈물일까? 내 맘속 눈물의 잔상.. 그것 같음에 한없이 맘이 아려온다..
똥똥똥 똥이야
2008-07-20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