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겠습니다.
제 삶의 시간의 기록들을 혼자가 아닌 여러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진속의 녀석은 제 아내의 조카입니다. 즉, 제 처형의 아들이지요.
하지만 외모가 저를 워낙 닮아 데리고 다니면 다들 제 아들로 착각하십니다. ㅋㅋ
그런데 요 녀석이 저의 사진찍는 모습을 보더니 어느 순간 사진찍는 취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조카가 찍은 사진들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가장 행복해보이는 이 녀석... 나중에 뭐가 될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