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옳은길이라 생각했다. 옳은길이라 믿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그 길을 난 오늘도 걷는다. Photographerd by ㅇㅕ우FOX Copyright(c)2008 ㅇㅕ우FOX All rights reserved
ㅇㅕ우~™
2008-07-19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