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아빠 생일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자두 엄마랍니다. 이곳에서 "우리 연애 11년째 결혼했어요~" 하며 제 소개가 되었던 것이 기억나는데... 벌써 결혼 6년차가 되었답니다.^^ 오늘은 그렇게 오랜 세월 제 곁을 변함없이 지켜주고 있는 자두 아빠의 생일이라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고자 몰래 들어왔습니다. 어느 때에는 이곳에 항상 함께 들어와 일면의 사진들을 감상하며... 혹여나 우리 사진이 일면이 되지는 않을까 설레는 맘으로 출석했던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그렇게 사진에 대한 열정을 주었던 이곳 분들의 따뜻한 축하메세지로 힘든 방학 특강 수업을 오늘부터 시작해야 하는 신랑을 격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017-310-8539 로 축하의 메세지 날려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엇...아내가 자다 일어난 사진을 올렸네요... 이미 유출되었지만...이제라도 바꾸어 올려놓습니다 ㅋㅋ
integrity
2008-07-18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