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대장 아들은 제가 뭘 하려고만 하면 자기가 하려는 '나도' 대장입니다. 아내가 귀를 파 준다고 해서 누웠더니 이내 날 일으키고 자기가 자리잡고 눕습니다. 한참을 누워서 귀를 파고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나도' 대장 앞에선 뭘 제대로 하질 못합니다.
행복 사진사
2008-07-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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