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리오름에서 바라본 정물오름과 풍경들.. 구름과 바람.. 그리고 시원한 비를 잠깐 맞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은 그날의 기억은 우리의 가슴속에 즐겁게 남길..
똥똥똥 똥이야
2008-07-1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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