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워내고 싶은 날.. 오늘.. 비....... 마음이 꽉 차서.. 조금은 안에 있는 것들을 쏟아내고.. 비웠으면 싶은 날.. 2006년 겨울... 석모도..
HARRY YO
2008-07-1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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