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다듬는 아저씨 평소라면 지나칠 작은 풍경. 버스에 앉아서 세상을 담았다. 파를 가득 쌓아두고 다듬는 아저씨. 그 뒷모습에서 나의 할머니의 모습을 보았다. @봉천동중앙시장 by Canon EOS5
카키아
2008-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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