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비평. 조카 그림을 비평하다가 조카가 울어버렸다. 내가 잠시 조카가 그림을 하도 잘그려서 질투가 났나보다. 이사진도 사실은 내가 찍은 사진은 아니고 조카의 동생이 찍은 사진두장 언니는 그림그리는걸 좋아하고 동생은 사진찍는 걸 좋아하고 끼가 있는 자매.
sunmi9073
2008-07-14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