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의 추억 "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 수많은 사람중에 , 만난 그사람 파도위에 물거품처럼 , 왔다가 사라져간 , 못잊을 그대여 저하늘 끝까지 , 저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 파란꿈은 사라지.............. " -- 올여름 파란꿈이 사라지지 않게 하세요 . ( 동해안 속초 해수욕장 )
ansoni
2008-07-14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