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임진각, 카페, 안녕. 토요일, 비올꺼란 생각없이, 임진각에 들렀어요. 일산 지나면서부터 비가 조금씩 오기 시작하고, 내려서 휴게소에서 우산 하나 샀는데... 지붕이 새는, 덕분에 둘 다 비에 흠뻑젖었답니다. 카페, 안녕, 이름이 이쁘네요.
debris
2008-07-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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