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 달동네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스틸컷을 촬영하고 있다. 서민들의 잔잔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한다. 지나간 길고 길었던 고난의 세월이 할머니의 주름에서 보여줘 마음이 아펐던 사진이다. Nikon F4e / 55-200mm ED VR 신길동
HDCAM21
2008-07-14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