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놀.... 주문진에 회를 사러 갔다가 놀래미와 소주 한잔하며 고개를 돌리는데... 창문너머로...보이는 바다. 정말 좋더라구여. 동해라 그런지 빨리 해가 지더군여. 불타는 놀은 아니래도...분위기 좋앗어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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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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