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물건 요즘 읽고 있는 책. 책을 읽을 때 쓰는 캐릭터 집게. 지금은 책갈피로 사용하고 있는... 지난 일본행 때 샀던 유리카모메 일일승차권. 난 내 물건을 유난히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지 꼬마였을 때도 지우개 하나 잃어버린 적이 없다. 새벽에 책을 읽다.
푸린
2003-12-0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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