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고시원시절 같이 먹는 라면에 파를 많이 썰어 넣는다고 뒤통수를 맞은 '어이없는' 기억이 새록새록 나지만... 형들하고 같이 지내던 때가 즐거웠던 것 같아^^ 중문해수욕장.
NOHIM
2008-07-1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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