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날.. 바람 부는 날 다시 만난 No2 !!! { 반갑기도 했지만.... 이놈이 냄새도 보는 것도..빠르지 않더군요 심지어는 이젠 저를 보고 짖지도 않더군요... 사진을 편집하다가 느낀 것인데 전의 그것보다 많이 흐려져 있더군요... 눈빛이.. 이놈들을 전부 걷어 들여서 목욕시키고 밥주시는 분이 있으시더군요. 대략 12~3마리 되는 놈들을... 머리 숙여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No2!! 나와바리 지켜야지? 안그랴? }
짬뽕성냥
2008-07-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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