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우연히 담은 스냅에서 핀이 나간 사진을 들고
이리저리 트림도 해보고 버닝도 해보고 컬러도 넣어보고...
최근 들어 사진을 많이 만져 보는거 같다
별 의미없는 사진도 일부러 올리려하고
전 보다 조금 더 사진에 대한 느낌이 더해져 가는거 같다 ..좋은 현상인가.....
ps : 그러고보니 rf 카메라는 조리개의 핀 정도를 미리보는 기능이 없어서 불편하다.. 어느정도 핀이 나갔는지 느낌으로 해야하니...
- leica m6. summicron-m 50mm f2. kodak max 400. photoshop. croping.퀸스.최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