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 나무 터널을 지나가는 노인의 뒷모습. 세월이 지나면 저도 저런 모습이겠죠? 그 뒷모습이 아름다울지 초라할지 누가 결정할까요? 인생은 참 잣대가 없는것 같아요.
dAEMOn™
2008-07-07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