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할미꽃을 백두옹이라고도 한다. 배경의 할머니는 아흔이 넘은 분이신데도 쑥을 뜯고 계신다. 어릴 적 무덤가에 흔하게 피어 있던 할미꽃이 이제 점차 사라져 가는 것이 아쉽다.
자운
2003-12-04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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