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하나 너의 다리로 모든 길을 건강하게 달리렴 다다를 수 있는 모든 골목과 건널 수 없는 절벽까지도 그리고 세상 모든 아름다움을 느끼렴 너의 가슴에 담으렴 2008.06.06
雲緣
2008-07-0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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