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목마을에서 본 일출 매일 10시에나 일어나던 나에게... 아침 6시 30분이라는 기상시간을 가져다 주었다... 흐렸던 어제와는 달리 너무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았다... 온몸이 활활 타오르는듯한 느낌...
빅마우스
2003-12-04 00:09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