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going, 종이, 가변크기, 2007 김일근 作 하나의 움직임조차 종이로 만들어지는 김일근 작가의 작업실. 여기저기 가지런히 놓여진 종이작업들이 간결하고 깔끔한 작가의 노정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아른하게 비친 수줍음, 세심하고 정갈한 그사람. ♬ Jazztronik - Colour Of Days
Jace Kuhn
2008-06-30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