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드리워진 밝은 빛 조차도 너의 것이 아닌 걸 보면 나와 다를 게 없는데 말이지 너는 항상 그 자리에 있지만 나는 왜 너를 잊고 있었을까
앰버르
2008-06-30 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