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의 끝엔... 이 사진은 나에게 있어서 많은 의미가 있는 사진이다. 내가 처음 사진을 시작한 1년전 2007년에 찍은 사진인데 처음 이사진을 찍고 나서 나는 인화도 하기전에 이미 이러한 사진이 나올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무언가 통하는 그러한 순간. 그러한 경험은 나에게 정말 신기했고 더욱더 사진에 빠져드는 그러한 계기가 된 사진이다.
TONYKWON
2008-06-30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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