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숲 사랑하는 두사람이 있었는데요 그 두사람은 좋은 기억들을 마니 나누어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두사람은 헤어졌는데요 여전히 기억은 나누어 가지고 있었는데요 몇일전에는 그남자가 술을 마니 마셧는데요 그남자는 그여자에게 빌어먹을 기억하나를 선물했구요 그남자는 스스로 기억에 숲을 태워 버렸데요 사실은 참웃긴이야긴데요 이 이야기를 듣고 웃는 사람은 하무도 없었어요 저라도 웃어줘야죠 ㅠㅜ
[초난감지호]
2008-06-2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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